돌코리아(www.dole.co.kr)가 ‘블루베리 1L주스’와 차세대 슈퍼푸드로 불리는 ‘아로니아 1L주스’ 2종을 출시했다.
‘블루베리 1L 주스’는 고산지대라는 지리적 특성과 고온 건조한 기후로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칠레산 블루베리만을 사용하여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아로니아 1L 주스’는 폴란드산 아로니아를 사용했다. 아로니아의 클로로겐산 성분이 인체 내 지방의 흡수를 억제시켜 다이어트에도 도움을 준다.
돌코리아 1L 주스는 테트라팩의 프리즈마 아셉틱을 적용, 여섯 겹의 무균종이팩이 외부 빛과 공기를 차단하여 음료의 맛과 영양을 최적으로 유지시키며 상온에서도 6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제품 가격은 1L주스 1팩에 5980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