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만 제품군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로스만 고유의 에어플러스(AIR+) 필터에 상쾌한 캡슐을 더해 부드러운 맛과 시원한 청량감이 끝까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캡슐을 터트리기 전에는 로스만 브랜드 고유의 부드러운 목 넘김과 맛을 선사하고, 에어플러스 필터 내 캡슐이 터지는 순간 입 안 가득 시원함을 전달한다.
‘로스만 수퍼슬림 클릭’에는 흡연 후 남는 불쾌한 냄새를 줄이는 ‘레스 스멜(LESS SMELL)’ 기술이 적용됐다. 41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국내 캡슐 담배 시장에 출시된다.
125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로스만 브랜드는 1890년에 시작됐다. 1905년 영국 왕실에 담배를 공급할 수 있는 특권을 받은 브랜드이다. 국내에는 작년 10월 ‘로스만 킹사이즈’가, 올해 2월에는 ‘로스만 수퍼슬림’이 출시됐다. ‘로스만 수퍼슬림 클릭’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5mg, 0.10mg이다.
[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