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소녀-여자 넘나드는 신비로운 매력[화보]

입력 2016-08-30 09: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백진희가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국의 전반적인 트렌드를 제안하는 매거진 에디케이(ADDYK)는 9월 1일 창간 소식과 함께 배우 백진희의 창간호 커버와 화보를 공개했다

트렌드&라이프 매거진 에디케이(ADDYK)는 활용성 높은 아이템을 추구하는 2030세대 남성과 여성들의 공감 콘텐츠를 바탕으로 스타(STAR), 패션(FASHION), 뷰티(BEAUTY), 피처(FEATURE)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더불어 에디케이의 이름은 Add Tendency Of Korea의 약자로 한국의 전반적인 트렌드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각 하나의 섹션별 주제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유 콘텐츠를 만들며, 일상의 습관처럼 자연스러운 정보들을 느낄 수 있는 한국 대표 트렌드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을 목표로 한다.

공개 된 화보 속 백진희는 레이스가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통해 신비롭고 가녀린 소녀와 여자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선보였다. 청초한 미모가 돋보이는 백진희는 깨끗하고 맑은 피부와 깊은 눈빛을 통해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백진희는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촬영을 마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에디케이(ADDYK)와의 표지 장식을 시작으로 새로운 작품 활동에 신중을 가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작품과 연기에 대한 심도 깊은 인터뷰를 나눴다.

배우 백진희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와 화보는 에디케이 9월 창간호 에서 볼 수 있으며 에디케이 웹사이트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접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에디케이(ADDYK)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