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여신 미모 뽐내는 야노시호X퉁퉁 부은 추사랑 ‘귀여워’

입력 2017-04-27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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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침대에 엎드려 청초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침부터 여신 미모를 뽐내는 야노시호 옆에는 사랑이가 함께 엎드려 있다. 머리카락에 가려져 얼굴이 잘 보이지 않지만 잔뜩 부은 눈과 빵빵한 볼이 눈에 띈다. 엄마 야노시호의 옆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사랑이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침부터 정말 예쁘시네요”, “굿모닝♥”, “사랑이 부은 거 너무 귀여워”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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