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엑소 디오 업었다가 허리 삐긋, 너무 아파”(웃음)

입력 2017-11-15 11:30:00

신하균 “엑소 디오 업었다가 허리 삐긋, 너무 아파”(웃음)

배우 신하균이 엑소 디오와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영화 ‘7호실’로 컴백한 신하균이 오는 17일 ‘무비&컬처 박경림의 레드카펫’에 출연한다.

‘7호실’에서 웃픈 CEO, DVD방 사장으로 출연하는 신하균은 이번 영화에서 액션에 도전했다고 밝히며 “연기자들끼리 합을 맞춘 ‘도그(Dog) 액션’ 일명 개싸움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박경림이 “합을 맞추지 않으면 다치지 않나요?”라고 묻자 “극중에서 도경수를 등에 업는 장면이 있었는데 허리를 삐끗해서 굉장히 아팠던 적이 있었다”며 함께 출연한 엑소 디오와의 에피소드를 공개 했다.

이날 40대의 나이에도 소년 같은 신하균의 피부관리법에 대해서도 공개되었다. 주변에서 ‘막걸리 학살자’라고 할 정도로 ‘막걸리 애주가’로 유명한 신하균은 “CF를 찍는다면 맥주VS막걸리?”라는 박경림의 질문에 신하균은 “막걸리!”라고 외치며 “영양가도 있는 술이고 좋아요. 피부에도 좋아요”라고 CF 대사처럼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최보윤의 ‘주말에 뭐볼까’ 코너에서는 라이브의 전설 이승철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이날은 특별히 이승철의 막내 딸 이원이 특별 출연해 깜짝 놀랄만한 노래와 체조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17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

사진|박경림의 레드카펫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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