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소진 계약종료→걸스데이 3인 “해체NO, 거취 논의중”

입력 2019-01-11 2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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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소진 계약종료→걸스데이 3인 “해체NO, 거취 논의중”

그룹 걸스데이 리더 소진이 현 소속사와 이별한다. 이로써 걸스데이는 사실상 해체된다.

11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소진은 2019년 2월 드림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더 이상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나머지 멤버들도 흩어진다는 소식에 대해선 “금년 나머지 멤버들(유라,민아,혜리)도 계약이 완료되는 시점이다. 회사와 여러 방면으로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걸스데이 리더 소진의 재계약 불발로 2020년 맞이할 그룹의 10주년은 완전한 축제가 되지 못할 전망이다.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역시 "걸스데이 그룹 활동에 대한 해체 의사는 없다. 그룹 활동은 차후 함께할 방법을 모색 중이다"라고 향후 거취에 대해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놨다.


걸스데이는 2010년 데뷔 후 멤버 이탈과 합류를 겪으며 무명 시절을 보냈다. '여자대통령' 'Something' 등으로 섹시하고 걸크러시 이미지를 구축했고 멤버들은 예능, 연기 분야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2017년 멤버 전원이 2년 재계약을 맺으면서 10주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듯 보였다. 그러나 2017년 3월 이후 현재까지 걸스데이 완전체 앨범 활동은 멈춰있는 상황이다. 소진의 탈퇴가 공식화됐고 남은 멤버들의 결정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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