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잡스] 태국 트렌스젠더의 위엄, 징병장 발칵 뒤집은 미모

입력 2018-07-19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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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잡스] 태국 트렌스젠더의 위엄, 징병장 발칵 뒤집은 미모

태국 트렌스젠더의 미모가 온라인을 달궜다.

태국의 몬타나 진 추다투스(21)는 지난해 초 태국 징병 검사 영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미모에 반한 징병 담당관이 허락 후 영상을 찍어 SNS에 게재했고, 조회수 5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이후 몬타나는 태국 TV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몬타나는 어릴 적 부터 여자가 되고 싶었고, 중학생이 되어 부모님께 고민 상담을 했다. 아들의 마음을 헤아린 아버지는 학교에 몬타나가 여자 옷을 입고 긴 머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요청했고, 몬타나는 꿈을 이룰 수 있었다.

한편 태국은 징병제를 통해 군 복무자를 뽑기 때문에 만 18세 이상 남성은 의무적으로 신체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트렌스젠더도 예외는 없고, 신체검사를 통과하면 추첨으로 현역 입대 여부를 결정한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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