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멤버와 말다툼 하다 방화 시도한 男, 경찰에 붙잡혀

입력 2019-05-16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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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아이돌 그룹 멤버 집에 불을 내려다 미수에 그쳤다.

16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서초구 반포동 한 아파트에서 불을 내려던 30대 장모씨를 방화미수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 씨는 이들 2명과 말다툼을 한 뒤 라이터를 이용해 불을 내려던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장씨가 스스로 불을 꺼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다툰 이유 등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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