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파파고’ “편의점 통역도 OK”

입력 2017-04-05 05:45:00

네이버, GS리테일과 업무협약 체결

네이버의 모바일 통역 애플리케이션(앱) ‘파파고’가 영역을 넓히고 있다.

네이버는 GS리테일과 편의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을 상대로 통역 업무를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는 외국인 고객을 맞아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 접객 용어부터 상품 설명, 세금 환급, 교통카드 안내 등 편의점에서 꼭 필요한 영어·일어·중국어 예문을 담은 ‘GS25 편의점 회화’ 카테고리를 4월 중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GS리테일측은 전국 GS25 편의점 경영주 및 스토어 매니저들이 앱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협업은 서울지방경찰청에 이은 파파고 파트너십의 두 번째 사례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제휴 파트너들을 꾸준히 늘려가며 다양한 실생활 속에서 통번역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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