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블리즈컨 2017서 새 콘텐츠 공개

입력 2017-11-06 05:45:00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 이미지. 사진제공|블리자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3일과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블리즈컨 2017’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공개했다.

먼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새로운 확장팩 ‘격전의 아제로스’를 발표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가제)과 애완동물 그림자 미호도 함께 공개했다. 팀기반 슈팅게임 ‘오버워치’는 신규 영웅(캐릭터) 모이라와 신규 점령·호위전장 블리자드월드, 라인하르트의 단편애니메이션 ‘명예와 영광’ 등을 선보였다. 무료 온라인 팀전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도 알렉스트라자와 한조 등 신규 영웅 2명을 소개했다. 디지털 카드 게임 ‘하스스톤’은 새로운 확장팩 ‘코볼트와 지하 미궁’을 공개했다. 12월 출시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또한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를 14일부터 무료화 한다고 밝혔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 전체는 물론 ‘공허의 유산’의 최신 유닛 등을 포함한 멀티플레이 래더, 협동 사령관 게임 모드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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