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아나 “파업 중, 결혼 소식 알려 조심스럽다”…웨딩 화보 공개

입력 2017-09-12 09:12:00


김지원 아나 “파업 중, 결혼 소식 알려 조심스럽다”…웨딩 화보 공개

KBS 주말 '뉴스광장'과 '옥탑방 라디오'를 진행하는 김지원 아나운서가 23일 결혼한다.

듀오웨드는 김지원 아나운서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9월의 신부가 되는 김지원 아나운서는 훈훈한 외모의 신랑과 함께 다정한 분위기 속에서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둘은 긴 시간 촬영에도 달달한 미소를 잃지 않고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달콤한 눈빛을 교환했다.

우아하고 고혹적인 라인의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해 청순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표현했다. 예비신랑 역시 깔끔한 블랙수트로 맵시를 뽐내며 신부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지원 아나운서는 “어지러운 상황에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되어 조심스럽다”며,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깊은 만큼 가족 친지들만 초대해 조용히 작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예비신랑은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 근무하는 한 살 연상의 일반인이며, 두 사람은 비공개 결혼식을 마치고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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