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박소담, 범접할 수 없는 당당한 눈빛 [화보]

입력 2019-05-24 08: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기생충’ 박소담, 범접할 수 없는 당당한 눈빛 [화보]

배우 박소담이 당당한 눈빛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박소담은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전 세계적인 호평을 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에서 전원백수 가족의 딸 기정 역을 맡았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전작들을 통해 그동안 선보였던 강렬한 역할들 뒤에 가려졌던 박소담만의 내추럴한 표정을 그대로 포착했다. 블랙과 화이트 의상을 넘나드는 아방가르드한 드레스 속에서도 당당한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은 '기생충'에서 전원백수 가족 중 가장 현실적이고 야무진 기정만의 매력을 담아내 박소담의 또 다른 연기 변신에 대해 기대감을 높인다.

또 이번 화보에서는 '기생충'에 캐스팅된 이야기부터 봉준호 감독과 작업하게 된 소감과 전원백수 가족인 송강호, 최우식, 장혜진 그리고 글로벌 IT기업 CEO 가족인 이선균, 조여정 등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이르기까지 '기생충'의 뒷이야기까지 담겨있다.

박소담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기생충'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5월 22일 발간된 [W Korea]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30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