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블유’ 전혜진 “유니콘 실검 조작됐다”→임수정 또 실검 1위

입력 2019-07-03 22: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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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블유’ 전혜진 “유니콘 실검 조작됐다”→임수정 또 실검 1위

전혜진이 기자회견으로 회심의 일격을 가했다.

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권영일, 이하 ‘검블유’·제작진에서 줄임말 제목 표기 요청) 9회에서는 기자회견에 나선 송가경(전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갑작스럽게 발표된 유니콘 기자회견. 송가경은 배타미(임수정)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약칭 실검) 1위에 오른 게 조작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일에 책임을 지고 사과하고 수사를 의뢰한다고 했다. 그러자 취재진은 유니콘 외에 업계 2위 바로에 대한 것도 물었고, 송가경은 은폐했거나 몰랐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바로에 치명적인 발언이었다.

그 모습을 TV를 통해 지켜보던 차현(이다희)은 “우리 엿 먹이겠다는 거지”라고 했고, 배타미는 “이건 너무 의도적”이라고 했다. 이에 브라이언(권해효)은 “그쪽의 의도가 뭐가 됐든 간에 그 약점을 쥐어 준건 나다”라며 배타미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이후 배타미는 또다시 실검 1위에 올랐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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