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지, ‘불후의 명곡’서 최종 우승…폭발적인 가창력

입력 2019-07-07 15: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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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지가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최종 우승했다.

정유지는 6일 KBS 2TV ‘불후의 명곡’ 소찬휘&김현정 편에 출연해 뮤지컬 ‘안나카레니나’의 앙상블과 함께 김현정의 ‘혼자한 사랑’ 무대를 선보이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앙상블과 함께 무대를 꾸민 정유지는 선풍적 인기를 얻으며 당대 최고의 히트곡으로 자리매김한 김현정의 ‘혼자한 사랑’을 선곡했다.

정유지는 뮤지컬 무대 같은 다채로움을 뽐내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앙상블들과 다이나믹한 무대를 선사했고 431표를 획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매력적 음색과 애절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관객은 물론 출연진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무대가 끝난 후 김현정은 “정말 너무 깜짝 놀랐다. 엄청나다. 폭발적인 진성과 파워력, 에너지가 제 심장을 두드린다. 노래를 듣다가 감동적이라고 느꼈다. 그룹으로도 활동하고 혼자서도 열심히 하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너무 감사하다. 영광스럽다”고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배우 정유지가 출연하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7월 14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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