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면세점, 고객 여행사진·영상 300개로 뮤비 제작

입력 2019-07-11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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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고 신세계’, 공식 SNS와 음원사이트서 공개

신세계 면세점이 11일 고객의 여행 사진과 영상 300개로 만든 뮤직 비디오 ‘#레디고 신세계’를 공식 SNS 채널과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레디고 신세계’는 신세계면세점이 4월부터 여행객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해시태그 캠페인으로 공식 SNS 채널에서 오픈 이래 최대 뷰인 300만 뷰를 기록했다.

‘#레디고신세계’ 뮤직비디오는 캠페인에 참여한 3000개의 사진과 영상 중 300개를 추려 여행 준비부터 여행 마무리하는 전개로 참여자의 아이디와 함께 구성했다.

음원은 힙합계의 대표 인플루언서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콜드(Colde)가 직접 작곡, 프로듀싱했다. 콜드는 로꼬, 크러쉬, 헤이즈, 백현 등의 앨범 프로듀싱, 루이비통 땅부르 호라이즌 이어폰 캠페인 모델로도 활동하는 인기 아티스트다. 콜드는 “여행할 때 듣기 좋고 일상의 탈출을 꿈꾸는 분에게 환기가 될만한 분위기의 노래를 작업하고 싶었다”며 이번에 선보인 음악에 대해 설명했다.

뮤직비디오는 신세계 면세점 공식 SNS 채널뿐 아니라 면세점 매장에서도 볼 수 있다. 또한 음원은 멜론, 지니, 올레뮤직, 엠넷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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