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주창욱 “곧 등장 기대해 달라, 길지 않을 것” 손편지 공개 [전문]

입력 2019-07-14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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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주창욱 “곧 등장 기대해 달라, 길지 않을 것” 손편지 공개

Mnet ‘프로듀스X101’의 주창욱(울림엔터테인먼트)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창욱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와 함께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어제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듀스X101에서 인사를 드리게 되어 너무너무 아쉬운 마음으로 국민 프로듀서님께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라고 인사하며 “국민 프로듀서님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아 정말 행복했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주창욱은 “이제는 국민 프로듀서님들을 자주 뵙지 못하게 되어 많이 아쉽지만 그동안 국민 프로듀서님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 같습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방송을 잘 몰라서 아직 부족하고 서툰 부분들이 많았지만 더욱더 열심히 연습해서 지금보다 훨씬 더 성장한 모습으로 국민 프로듀서님들 앞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제가 다시 국민 프로듀서님들 앞에 당당히 설 때까지 저 창욱이를 잊지 말아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주창욱은 “생각보다 길지 않을 거예요. 정말로요!” “곧 등장할 날을 기대해주세요”라는 멘트로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되세요. 지금까지 울림 주창욱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주창욱은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X101’의 3차 순위 발표식에서 29등으로 방출됐다.


<주창욱 손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주창욱입니다. 어제 방송을 마지막으로 프로듀스X101에서 인사를 드리게 되어 너무너무 아쉬운 마음으로 국민 프로듀서님께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저는 프로듀스X101에 출연하면서 국민 프로듀서님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받아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 방송을 통해 만난 많은 분들에게 듣고, 느낀 것이 많아서 저는 즐겁게 보낸 나날들이었습니다. 이제는 국민 프로듀서님들을 자주 뵙지 못하게 되어 많이 아쉽지만 그동안 국민 프로듀서님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저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 같습니다.

방송이라는 것을 잘 몰라서 아직 부족하고 서툰 부분들이 많았지만 앞으로도 더욱더 열심히 연습해서 지금보다 훨씬 더 성장한 모습으로 국민 프로듀서님들 앞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제가 다시 국민 프로듀서님들 앞에 당당히 설 때까지 저 창욱이를 잊지 말아주세요(생각보다 길지 않을 거예요. 정말로요!) 그리고 저와 우리 울림 친구들 준호 형, 윤성이 형, 동윤이, 민서, 준호까지 곧 등장할 날을 기대해주세요!! (스포주의!!)

저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하루되세요. 지금까지 울림 주창욱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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