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화, 병역의무 마치고 11월 3일 전역…국내외 콘서트 돌입 ’2막 기대’

입력 2019-11-03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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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씨엔블루 정용화가 11월 3일 전역했다.

정용화는 이날 오전 부대 인근인 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동면사무소 앞에서 미리 기다리고 있던 1천여 명의 국내외 팬들과 만나 반갑게 인사했다.

정용화는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군복무를 잘 마치게 됐다. 군생활을 하는 동안 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군복무 기간은 절대 헛되지 않은 시간들이었다. 소중한 시간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성숙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3월 5일 강원도 화천 1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정용화는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2군단 702특공연대에 자원 입대했다. 702특공연대는 육군 보병 중 가장 정예화된 특수부대인 특공대 중 한 곳으로, 정용화는 모든 훈련을 우수한 성적으로 완수해 TOP팀 및 특급전사 선정, 조기진급, 각종 훈련 최우수상 수상 등 모범적인 군생활을 해왔다.

정용화는 군 제대와 동시에 열일 모드에 돌입한다. 다음달부터 국내외 콘서트와 팬미팅을 진행하며 복무 기간 동안 기다려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연기자로도 왕성한 활동을 벌여온 그는 여러 편의 드라마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며 내년 연기자로도 복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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