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구혜선·소속사 “임신설·성형설 사실무근…살이 찐 것”

입력 2018-07-13 12: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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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소속사 “임신설·성형설 사실무근…살이 찐 것”

배우 구혜선이 달라진 외모에 대한 오해와 억측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구혜선은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2018 BIFAN)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구혜선은 ‘블랙룩’을 연출,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전과 사뭇 다른 느낌이 눈길을 끌었다. 왜소해 보이던 이전과 달리 살이 살짝 오른 듯한 모습이 시선을 끈 것. 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임신설 또는 성형설 의혹이 불거졌다.

그러자 구혜선은 SNS 계정을 통해 “밥 많이 먹어 살이 쪘다. 10kg(정도 쪘다)”라는 해명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살이 살짝 오른 구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럼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다.



그리고 소속사 역시 임신설과 성형설에 대해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소속사 파트너즈파크 측은 13일 동아닷컴에 “임신설과 성형설은 사실무근이다. 전혀 아니다. 한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서 살이 많이 빠졌고, 다시 좋아지는 과정에서 살이 오른 것이다. 건강을 되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잘 지내고 있고, 건강 관리를 하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걱정해 주신 점은 감사하고, 온라인에서 퍼진 오해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임을 밝힌다”고 전했다.

한편 구혜선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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