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성추행 폭로 “日오사카서 날 만져…정말 무서워”

입력 2018-10-22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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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성추행 폭로 “日오사카서 날 만져…정말 무서워”

배우에서 1인 크리에이터로 전향한 강은비가 일본 오사카에서 중년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주장)했다.

강은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사카 여행 중 성추행에 당했다고 주장했다.

강은비는 “어제 어떤 남자한테 성추행당했다”며 “방송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뒤에서 어떤 남자가 허리 만지고 날 껴안으려 했다. 자기가 모델이라며 같이 술 마시자고 하더라. 싫다고 했는데도 계속 쫓아왔다. 그래서 길에 있던 웨이터에게 도움을 요청해 빠져나왔다”고 설명했다.

강은비는 “거짓말 안 하고 정말 무섭더라”며 “(그 남자는) 40대 정도 돼 보였다. 한국에선 나를 다 알아 보니까 그런 일이 없는데 일본에서 당하니까 뭔가 싶더라. 심지어 치마를 입고 있던 것도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강은비는 “오사카를 고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 와봤는데 내가 느낀 오사카는 불친절하다”고 주장했다.

성추행당했다고 주장하는 강은비에게 누리꾼들은 엇갈린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일부는 그에게 위로를 전하는가 하면, 또 다른 이들은 사실 확인이 어렵다고 거짓말로 관심을 끌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왜 신고하지 않았냐고 분문하기도 했다. 진실은 강은비만 알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한 강은비는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1인 크리에이터로 개인 방송을 진행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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