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수익공개 “첫 영화 독일에 판권 판매…1만2000원 수익”

입력 2019-04-23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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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 수익공개 “첫 영화 독일에 판권 판매…1만2000원 수익”

박성광이 영화 판권 수익을 밝혔다.

박성광은 22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영화에 대한 애정과 판권 판매 수익 등을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박성광 영화가 독일에 판권이 팔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이 놀랐다. 판권료가 있으니 수익이 괜찮지 않냐”고 물었다.

박성광은 “나도 판권이 팔렸다는 소리에 ‘대박’이라고 생각했다”며 “얼마에 팔렸냐고 물어보니 1만2000원에 팔렸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 러닝타임이 짧으니 가격이 싸다. 러닝타임에 비례하는 모양”이라고 이야기했다.

전현무는 “5분짜리 영화냐”면서 “그러면 10분짜리 영화를 찍으면 2만4000원을 받는 것 아니냐”고 비아냥거렸다. 이에 박성광은 “모르겠다. 내 영화의 재생수가 적었나보다”고 ‘셀프 디스’했다.

박성광의 영화감독 데뷔작 ‘욕’은 2011년 ‘악플 문화’를 비판하는 독립 영화다. 박성광은 시나리오부터 연출, 편집까지 모두 맡았다. ‘욕’은 독일 ‘지하철 영화제’에 출품, 상영되기도 했다.

또한, 박성광은 지난해 연출한 단편영화 ‘슬프지 않아 슬픈’으로 ‘제1회 미추홀 필름 페스티벌’에서 연출상, ‘제2회 한중국제영화제’에서 단편감독 데뷔상, ‘제11회 서울 세계 단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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