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석, 양희은, 배칠수, 김C가 한국을 알리는 다큐멘터리 해설자로 나선다.
24일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NGC)에 따르면 이들은 NGC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이 공동 제작한 4부작 다큐멘터리 ‘코리아 투 더 월드’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27일부터 4주 동안 NGC를 통해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될 ‘코리아 투 더 월드’는 국내 방송에 이어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등 해외 50여 개국에서도 방영될 예정.
이번 다큐멘터리는 1부 ‘서울 대중교통의 새 역사를 쓰다’, 2부 ‘사이버 랜드’, 3부 ‘전쟁과 야생의 공존 DMZ’, 4부 ‘배달 공화국, 퀵퀵 코리아’로 이뤄졌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