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자신의 SNS에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는 보라색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뒤태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닥에 누워 챙이 큰 모자로 몸을 가린채 누워있는데 늘씬한 팔 다리만 노출돼 야릇한 상상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엠브로시오는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로 2008년 사업가인 제이미 마주르와 결혼해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