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완벽한 드레스 자태…아찔한 뒷태 ‘눈길’

입력 2016-02-01 1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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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롱고리아, 완벽한 드레스 자태…아찔한 뒷태 ‘눈길’

에바 롱고리아가 그린 드레스로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포착된 에바 롱고리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에바 롱고리아는 22회 미국배우조합(SAG) 시상식에 참석했다.

특히 에바 롱고리아는 아찔하게 파여 반전 뒷태를 보여주는 그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0년 드라마 ‘베벌리힐즈 90210’에 데뷔해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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