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래시가드 자태…노출 없이도 빛나는 S라인 [화보]

입력 2016-05-24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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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과 모델 이봄찬, 김희선이 함께한 패션매거진 화보가 공개됐다.

발리 물리아 리조트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신세경은 아웃도어 의상을 입고 여신 같은 자태를 뽐냈다. 또한 ‘‘Youth has no rules (청춘에는 아무 규칙이 없다)’이라는 컨셉으로 모델 이봄찬, 김희선과 실제 친구들과의 여행을 엿 보는 듯한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속 세 명의 모델은 여름철 휴양지로 인기가 높은 발리 속 다양한 장소에서 래시가드는 물론 워터레깅스와 티셔츠 등 썸머 컬렉션 제품을 착용해 트렌디하면서도 시원한 룩을 선보이며 썸머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관계자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탈피해 또래 친구들의 실제 여행 모습 같은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기능성 제품들의 스타일링이 화보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화보 속 공개 되지 않은 A컷 같은 B컷을 함께 공개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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