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출신 아유미, 그라비아 잇는 파격 행보 ‘충격 비주얼’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일본에서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이토 유미로 개명한 뒤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아유미가 그라비아 화보에 이어 또 한 번 놰쇄적인 섹시미를 뽐내는 사진을 공개했따.

포토그래퍼 토시 히라카와라 찍은 화보 사진 속 아유미는 어깨라인과 속옷이 드러나도록 옷을 반쯤 벗고 치명적인 눈빛을 발사했다.

한편 아유미는 그라비아 화보로 파격 노출을 감행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토 유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