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제4회 삼성기 티볼대회 개최

입력 2017-05-19 14:32:00


[동아닷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연고지역의 야구 저변 확대와 입시경쟁에 지친 미래 라이온즈 팬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덜어주고자 삼성기 티볼대회를 개최한다.

제 4회 삼성기 티볼대회는 오는 20일(토) 오전 9시부터 대구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동호인부로 나눠 진행되며 총 29개팀이 참가하여 실력을 겨룬다. 대회 운영은 삼성 라이온즈와 대구시 티볼협회가 공동으로 맡는다.

우승팀과 준우승팀을 비롯 최우수선수상과 지도자상등 3개 부문, 총 21개의 상이 주어지며, 29개팀 참가자 전원에게 티볼을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티볼은 야구의 재미는 살리고, 위험성은 보완한 스포츠로 전문적인 훈련 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야구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부상에 대한 걱정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고안된 종목이다.

삼성은 “미래의 라이온즈 팬들이 야구의 즐거움을 느끼고, 학업으로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연고지역의 아마야구 및 티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 밝혔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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