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이파니 재혼고백 “아들에게 죄인 같아”…최환희 진심 어린 위로

입력 2019-04-24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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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재혼고백 “아들에게 죄인 같아”…최환희 진심 어린 위로

방송인 이파니가 아들 형빈에게 재혼고백을 언제쯤 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이파니는 23일 방송된 tvN '애들생각'에 남편 서성민과 함께 출연했다. 그는 아들 형빈이 2살 때 이혼을 하고 싱글맘이 된 사연을 고백했다.

이런 가운데 서성민은 “형빈이가 초등학교 5학년 일 때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하지만 이미 모든 걸 다 알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박미선은 이파니에게 “이런 이야기를 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고 그는 “아직 내가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파니는 “이혼이 죄는 아니라고 하지만 아들에게 나는 죄인인 것 같다. 3~4학년 때는 너무 아기 같았고 지금은 사춘기 초입인 것 같은데 이런 이야기(재혼고백)를 할 때 사춘기가 더 크게 올 것 같다”고 아들에 대한 마음 씀씀이를 보여줬다.

이후 최환희는 이파니의 사정에 “할머니께서 내가 초등학교 5~6학년 때 부모님의 이야기들을 다 말씀해주셨다. 그 때 언젠가는 알게 될 사실을 이른 시기에 알게 되어 미래에 대해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았다”고 이파니를 격려했다.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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