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장영란 남편, 셋째 임신 묻자 “남의 아기는 귀여워”

입력 2019-08-20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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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장영란 남편, 셋째 임신 묻자 “남의 아기는 귀여워”

‘아내의 맛’ 아내들이 남편들에게 셋째 임신 의향을 물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 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하정, 장영란, 문정원이 남편에게 셋째에 대해 묻는 몰래카메라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하정, 장영란, 문정원은 각자 자신의 남편에게 셋째 어떻냐고 물었고, 이후 답장이 어떻게 오는지 공개했다. 가장 먼저 답장을 보낸 건 이휘재. 이휘재는 문정원에게 ‘ㅋㅋㅋ’라고 웃음 표시만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장영란의 남편은 ‘원래 남의 애기는 보면 참 귀엽다’라고 답장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정준호는 이모티콘을 보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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