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민준 결혼,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와 10월 11일 스몰웨딩…축사 박중훈

입력 2019-09-10 21:0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종합] 김민준 결혼, 지드래곤 누나 권다미와 10월 11일 스몰웨딩…축사 박중훈

배우 김민준이 결혼한다. 상대는 빅뱅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 사업가 권다미.

지난 6월 권다미와 열애설이 불거진 당시 교제에 대해서는 인정했지만 “결혼을 언급한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던 김민준. 당시 소속사 가족이엔티 관계자는 “결혼과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도 없다. 우선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후 세 달 만인 오늘(10일) “김민준과 권다미가 10월 결혼한다”는 구체적인 보도가 다시 나왔다. 이에 소속사 측은 “김민준의 10월 결혼은 사실”이라며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이 진행된다. 비공개인 만큼 결혼 관련 내용이 조금 더 정리되면 자세한 내용을 전하겠다. 많은 관심에 감사하다”고 인정했다.

한국일보는 김민준과 지난주 함께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준은 직접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하며 “예비신부의 동생도 연예인인데 연기자 남편을 만나게 되면서 너무 주목받는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크다. 예비신부의 회사로 연락이 오거나 방문하는 경우가 있어 업무에 방해가 될 정도라고 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는 괜찮지만 예비신부는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가 어렵다”고 털어놓으며 스몰웨딩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축사를 맡기로 한 배우 박중훈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패션모델로 데뷔한 김민준은 드라마 ‘다모’를 비롯해 ‘프라하의 연인’ ‘외과의사 봉달희’ ‘로맨스 타운’ ‘베이비시터’ 영화 ‘푸른소금’ ‘후궁: 제왕의 첩’ ‘미스 푸줏간’ 등에 출연했다. 현재 ‘귀향’ 조정래 감독의 신작 ‘소리꾼’을 촬영 중이다.

김민준의 예비신부 권다미는 지드래곤의 친누나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14년 한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 패션 사업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