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이 ‘V3 포밍 핸드워시’(사진)를 출시했다.
손 씻기 적정 시간인 30초 동안 거품 색이 분홍색에서 흰색으로 변하는 기술을 적용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갖도록 돕는다. 황벽나무 추출물 등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한 ‘V3 컬러체인징 포밍 핸드워시’, 미세먼지 제거에 도움을 주는 ‘V3 토탈 포밍 핸드워시’, 알로에베라 추출물을 함유해 보습 강화에 도움을 주는 ‘V3 센서티브 포밍 핸드워시’ 등 총 3종으로 구성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