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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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모드 아패토우의 최근 근황이 포착됐다.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방송국으로 향하던 모드 아패토우는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매치하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환한 미소를 보인 모드 아패토우는 길거리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발산시켜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한편, 1997년생인 모드 아패토우는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