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측 “故 정두언 전 의원 갑작스런 상황에 대책 논의중” [공식입장]

입력 2019-07-16 1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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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측 “故 정두언 전 의원 갑작스런 상황에 대책 논의중” [공식입장]

KBS1 '사사건건' 측이 고(故) 정두언 전 의원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KBS 측은 16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 정두언 전 의원은 KBS 1TV '사사건건' 코너 '여의도 사사건건' 목요일 고정 출연자다. 제작진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책을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정두언 전 의원은 16일 오후 4시 25분경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의 한 공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두언 전 의원의 부인은 “남편이 집에 유서를 써놓고 산에 갔다”고 경찰에 신고을 했고, 경찰은 오후 4시 25분경 북한산자락길에서 숨져 있는 정두언 전 의원을 발견했다.

정두언 전 의원은 3선 국회의원 출신 정치인이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주로 라디오와 TV 시사방송에 출연하며 보수논객으로 입담을 과시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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