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하리수, 근황 사진…점점 더 인형 같아

입력 2017-04-06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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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하리수, 근황 사진…점점 더 인형 같아

하리수(42)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풍성한 웨이브를 만들기 위해 30분 정로 춘리 머리를 했다. 그러고 동물별원에 다녀왔는데 조금 창피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하리수의 웨이브 헤어 준비 과정과 완성 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풍성하면서고 굵은 웨이브컬과 함께 하리수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불혹을 넘겼음에도 전보다 한층 인형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하리수는 최근 인터넷 방송국에서 한 BJ의 방송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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