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희, 걸음마 나 살려라~ [포토]

입력 2023-11-26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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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가 열렸다. 양신 윤동희가 2루타를 날린 후 3루까지 달리다 종범신 김민석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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