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욕설 논란 후 3개월만에 예상치 못한 행보

입력 2017-04-19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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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욕설 논란 후 3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롭게 개설한 후 “다들 잘 지냈어? 보고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즐거웠던 어제. 웃자 웃자. 오늘 모두들 굿밤”, “콜드플레이 공연”, “얼굴이 아주 피곤이구나” 등의 글을 게재했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1월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크라운제이와 함께 신혼여행으로 떠난 두바이 촬영현장에서 격앙된 채 욕설을 내뱉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포돼 공개돼 큰 논란에 휩싸여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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