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하마사키 아유미 “가사 도우미만 5명…” 초토화

입력 2017-06-12 10: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하마사키 아유미 사생활이 드러났다.

일본 언론들은 톱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19일(현지 시간)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니혼TV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샤베쿠리 007’에 출연 소식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무려 7년 만에 방송 출연이며 이 자리에서 아유미는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사생활에 대해 언급할 예정.

녹화에서 아유미는 스스로 아침밥을 해 먹는지 묻자 닭고기 찜과 연어와 효소 현미, 그리고 된장국을 먹는다고 답했다. 녹즙을 만들어 먹지만 직접이 아닌 가사도우미가 만들어준다는 사실도 밝혔다. 또 현재 5명의 가사도우미가 있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고.

이 밖에 스마트폰을 전혀 사용하지 못한다는 뜻밖의 사실도 밝혀질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