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끝판왕’ 미나, 45년 세월 못 이긴 민망 군살 눈길

입력 2017-07-03 0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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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끝판왕’ 가수 미나도 세월은 무시 못했다.

미나는 2일 인스타그램에 “바다 앞 온천 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부산 #해운대’ 등의 해시태그를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미나는 몸매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래시가드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하지만 살며시 드러난 군살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미나는 1972년 생으로 올해 45살이 됐다. 17살 연하 류필립과 공개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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