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절대 성형하지 않았다” 근데 얼굴은 왜 그래…

입력 2017-08-02 0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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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에서 하리수와 낸시랭이 성형에 대해 속시원하게 밝혔다.

하리수는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성형 루머에 대해 묻자 “최근 앞트임 재건 수술을 했다. 앞트임을 했다가 다시 막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 비디오를 찍으면서 몸무게가 43kg까지 빠졌었다. 얼굴 살이 미친 듯이 빠져서 지방 이식을 했었다”라고 솔직하게.

반면 낸시랭은 성형 의혹에 대해 일축했다. 그는 “시술은 받았다. 리프트, 필러 등의 시술을 했다”면서도 성형은 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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