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백년손님’ 이상인, 11세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

입력 2017-08-03 2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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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백년손님’ 이상인.

‘자기야-백년손님’ 이상인, 11세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

‘자기야-백년손님’ 이상인이 아내를 공개했다.

이상인은 3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 11세 연하 아내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예인 못지않게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었다. 결혼 47일차 새신랑 이상인은 “아내는 도덕 선생님”이라고 밝혔다.

김원희가 “혹시 두번째냐”고 묻자 이상인은 발끈하면서 “무슨 소리냐. 첫번째 결혼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에는 분명 숨겨놓은 아들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아들이 생겼다”면서 “아내가 현재 임신 28주차”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자기야-백년손님’ 이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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