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하얀 피부에 백설공주 실사판 미모…“나 뭐했게”

입력 2017-11-03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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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설리가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설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뭐했게~~~”라는 귀여운 멘트와 함께 짧은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설리는 스탭들에게 둘러쌓여 분주히 준비하는 모습. 백옥같은 피부에 드레스를 착용해 백설공주를 연상케했다.

누리꾼들은 “드레스 진짜 예쁘다”, “진짜 백설공주 같아요 피부 하얗고”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등 연기 활동은 물론 다양한 화보 촬영, 광고 모델 등으로 활약 중이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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