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간 판빙빙 닮고 싶어 성형한 방송인, 1월 출산한 아이 외모 걱정

입력 2018-02-19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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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방송인 허청시가 톱배우 판빙빙을 닮고 싶어 8년 간 성형을 했다.

19일 중국 연예 매체 텅쉰연예에 따르면 올해 24세인 허청시는 15세 때부터 판빙빙을 동경하고 닮고 싶어 성형 수술을 시작했다. 현재 허청시는 판빙빙과 99% 닮은 외모를 가지고 성공적인 성형 수술을 마쳤다는 소식.

지난해 남자친구에게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결혼한 허청시는 1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엄마의 외모를 닮지 않은 아이의 외모를 걱정하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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