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야속해~” 기무라타쿠야, 중후해진 외모 ‘눈길’

입력 2018-03-05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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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기무라타쿠야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기무라타쿠야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후해진 외모를 자랑한 기무라타쿠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짧아진 머리 스타일과 깊어진 주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는 드라마 속의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현재 기무라타쿠야는 일본 아사히TV 드라마 'BG ~신변경호인~'에 출연 중이다.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생애 첫 보디가드 역할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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