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데이런’ 티켓 예매 시작…한강변 마라톤·VR체험 등 행사

입력 2019-09-11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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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국내 유일의 올림픽 행사인 ‘2019 올림픽데이런’을 10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개최한다.

‘2019 올림픽데이런’은 전 연령이 참가 가능하며, 사전예매는 인터파크, 위메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티켓 판매 사이트의 상세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개편된 올림픽데이런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과 한강변을 달리는 마라톤(5km/10km) 대회 외에도 올림픽 스포츠 종목 체험, VR 체험이 가능한 스포츠 버스, 신수지·양준혁·이정용 등 대한체육회 홍보대사와 올림픽 스타가 참여하는 팬 사인회, 노라조·십센치와 함께하는 애프터 파티 등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비는 15000원.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스티커, 스포츠 짐색 등 기념품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명의의 참가확인서가 포함된 올림픽데이런 키트가 증정된다. 이번 키트에는 지난 평창올림픽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오륜 선글라스가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마라톤 완주자에게는 올림픽데이런 기념 메달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올림픽데이런은 1988 서울올림픽, 2018 평창올림픽의 감동을 넘어 2032 서울-평양올림픽 공동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서울시와 공동 주관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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