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창정 “아들만 4명, 딸 계속 시도하고 있다”

입력 2018-09-16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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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임창정 “아들만 4명, 딸 계속 시도하고 있다”

‘미운우리새끼’ 임창정이 네 명의 아들을 언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창정이 스페셜 MC로 등장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임창정은 “아이들이 전부 4명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어머니들은 “자식이 많으면 정말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임창정은 아들을 낳는 비결을 묻는 질문 신동엽이 “술을 많이 마셨냐”고 묻자 “아니다”라고 말했다.

임창정은 “그 아이들이 내 아들이라는 게 힘들다”고 말했고, “지구에 형평성이 맞으려면 딸은 분명 있을 거기 때문에 계속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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