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 추신수, 볼넷 이어 2루타 폭발… 멀티출루 활약

입력 2019-09-30 0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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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추추트레인’ 추신수(37, 텍사스 레인저스)가 첫 타석 볼넷에 이어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가동했다.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뛰어난 타격감을 보였다.

추신수는 30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뒤 득점에 성공한데 이어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다나카 마사히로를 상대로 2루타를 때렸다.

이후 추신수는 후속 엘비스 앤드러스의 안타 때 3루까지 진루한 뒤 다나카의 견제구가 빠지는 틈을 타 홈을 밟아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1회와 3회 모두 비슷한 방식으로 득점을 올렸다. 출루한 방법은 다르지만, 앤드러스의 안타로 추가 진루한 뒤 실책으로 홈을 밟았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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