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언급…“경연곡 미리 알았다” 의혹 제기

입력 2019-10-16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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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언급…“경연곡 미리 알았다” 의혹 제기

MBC ‘PD수첩’이 아이돌학교, 프로듀스X101 등 CJ의 주요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을 다뤘다.

15일 밤 방송된 ‘PD수첩’에서는 ‘아이돌학교’의 열악했던 촬영 환경, ‘프로듀스X101’ 선발 과정 등을 집중 조명했다.

이런 가운데 ‘PD수첩’은 ‘프듀’ 시리즈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를 언급했다. 이들은 한 연습생의 증언을 먼저 공개했다.

대역 재연 방식으로 폭로된 이 연습생의 증언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이 경연곡을 미리 알고 연습해 왔다는 것. 이 연습생은 “그래서 회사 차원의 압박이 심했던 것으로 안다. 너희가 지금 이렇게 인기가 있는 것은 다 우리가 다 해준거니까 건방 떨지 말라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우리는 수사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드릴 말씀이 없을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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