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측 “최현석 분량 통편집…향후 출연 논의 중” [공식입장]

입력 2020-01-20 17: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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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측 “최현석 분량 통편집…향후 출연 논의 중” [공식입장]

최현석 셰프가 tvN ‘수미네 반찬’에서 통편집된다.

20일 tvN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수미네 반찬’ 출연진 관련해 입장 전달드린다. 이번주 방송분에서 최현석 출연 분량은 모두 편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현석의 향후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배우 주진모에 이어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당한 최현석. 해킹을 통해 뜻밖에 최현석의 사문서 위조 의혹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17일 디스패치는 “최현석이 원본 계약서를 폐기하고 가짜 계약서를 만들며 꼼수를 부렸다”며 최현석이 전 소속사 전 소속사(플레이팅컴퍼니) 재무이사 등이 주도한 매니지먼트 계약서 위조에 가담했다고도 보도했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최현석은 계약 해지 및 손해배상과 관련 조항 등을 위조한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 6월말 플레이팅컴퍼니에 매니지먼트 해지를 위한 소장을 접수하며 위조한 계약서를 증거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현석은 18일 소속사 위플이앤디를 통해 2018년 8월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당한 후 수사 기관에 의뢰, 사건 종결 통보를 받았다고 인정했다. 사문서 위조 의혹과 관련해서는 “전 소속사로부터 전속 계약 관련해 지난해 법적 조치를 받은 바 있으나, 이후 서로 입장을 이해해 상호 합의로 합의서를 작성했으며 현재는 법적 조치가 취하됐다. 아울러 새로운 소속사로의 이전은 보도 내용과는 무관하다”고 부인했다.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다시 한 번 전했다.

<최현석 관련 ‘수미네 반찬’ 입장 전문>

tvN <수미네 반찬> 출연진 관련 입장 전달드립니다.

"이번주 방송분에서 최현석 출연 분량은 모두 편집합니다. 향후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논의중입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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