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만루 찬스 살린다 [포토]

입력 2024-04-25 20: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만루 두산 양석환이 선제 2타점 좌전 2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