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후 ‘잡아야해’ [포토]

입력 2024-05-16 13: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제주고와 부산공고의 서스펜디드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2루 부산공업고 박지후가 파울볼을 잡고 있다.

목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