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전달 위해 상벌위 찾은 전달수 인천 대표 [포토]

입력 2024-05-16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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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인천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경기에서 발생한 물병 투척 사건에 대한 상벌위원회가 열렸다. 전달수 인천 유나이티드 대표가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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